Virtual Flagship ASEAN Conference에서 공유된 2021년 Earning 정보에 의하면, 카시콘은행은 대손충당금 감소 (LLP), 대출 증가 그리고 수수료 부문 매출 상승을 통해 2021년 YOY 수익율은 28.4% 목표함.
경제회복을 통한 대손충담금 (LLP)
카시콘은행이 계획 한 2021 년 자본 조달 비용은 160bps. 또한 경영진은 NPL(부실채권) 비율이 유지 될 것으로 예상. 4.0-4.5 % 범위에서 YE21를 마무리 할 것으로 예측 . 예산 자본조달비용 및 (NPL / 대출) 비율은 1.8 %의 GDP 성장률 (KBANK의 현재 사내 전망, BOT의예측도 1.8 %) 가정.
2021년 LLP (대손충담금) 가정은 Bt378bn으로 전년 대비 13.3 % 감소. COVID-19 효과로부터 하반기까지 점진적인 회복 — 대량
예방 접종, BOT 조치 (소프트 론, 자산 창고, 부채 2021 년 6 월 말까지 중소기업 및 소매 고객의 경우 YE21).
소매 및 상업 사업에 힘 입어 강력한 2021 대출 성장
경영진은 2021년 대출 성장을 4 ~ 6 % 범위로 예상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소매대출 (전년 대비 11-13 %, 특히 개인 대출, 디지털 플랫폼) 및 SME (2-4 % YoY) 예상함.
2021 년 대출 성장 가정은 5 % YoY이었지만, SME 및 소매 대출에 힘 입어 6.5 % 및 8.7 % 증가를 기록함. 카시콘은행의 2021 년 NIM 목표 범위는 3.1 ~ 3.3 %이며 3.14 % 가정 ( NIM 포트폴리오에서 고수익 대출 비율이 증가하고 있음).
수수료 매출 부문의 강력한 성장과 수익 대비 비용 효율화 강화
카시콘은행은 2021년 순 수수료에서 수입 증가 기록. 주로 펀드 관리 및 증권 그리고 중개 사업에서 한 자리 수 수익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, 비용/수익 비율은 45%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.
디지털 결제, 방카슈랑스 교차판매, 지역 확장이 향후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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